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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 재학생들 수능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응원 펼쳐
- [관련 동영상 바로보기] 상명대학교 2캠퍼스(천안) 5개 단과대학 및 소속 학과 대표들로 구성된 재학생들과 학생홍보단은 온라인으로 수험생 응원을 펼쳤다. 2021 수능시험 7일 전부터 펼쳐지 온라인 응원은 상명대학교 SNS인 유튜브(http://www.youtube.com/c/상명대학교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ngmyungofficial),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angmyung_univ),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smu_official)이다. 수험생 응원 영상인 “상명대학교 재학생들은 2021 수능 수험생 여러분들의 수능대박 행운을 응원합니다.”에 참여한 상명대학교 재학생 40여명은 먼저 대학입시를 경험해본 선배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대입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수험생을 생각하며 응원의 소리를 높였다. 상명대학교 관계자는 “상명대학교 재학생들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온라인 응원을 통해 코로나19와 싸우며 수능준비를 한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2021 정시모집 접수기간은 2021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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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천안)
- 등록일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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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 스포츠건강관리전공, 졸업생 멘토링 특강 개최
- 12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는 스포츠·무용학부 스포츠건강관리전공에서 개최한 '졸업생 멘토링 특강'이 진행됐다.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을 초청해 다양한 사회 진출 분야와 직무별 정보, 대학 생활 중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멘토링을 위해 학교를 찾은 강지호 선배의 특강> 이번 특강에는 △운동처방 및 재활 관련 분야 연구원 △유아체육 교육 사업 △건강관리 사업에 진출한 3명의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직무별 정보와 대학 생활 중 어떠한 준비 과정이 있었는지 등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설명했다. 이날 후배들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강지호 선배(삼성전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센터 연구원)는 “무엇보다 전공에 대한 기본기가 중요하다”라며,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강서정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학과장)는 “앞으로도 선배들을 통한 멘토링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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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12-02
- 조회수 2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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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창의융복합 교육성과 공유의 장 열어
- 12월 1일, ‘2020학년도 2학기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 & K-MOOC 라이브 특강’이 서울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됐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이 가진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교육혁신 비전을 설정한 상명대는 그에 부합한 창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체계화해 전공과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간의 교육적 노력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서울캠퍼스는 이현우 교육혁신원부원장, 천안캠퍼스 박상순 교육혁신원부원장의 개회사와 백웅기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교육 성과에 대한 발표와 K-MOOC 라이브 특강이 진행됐다. <화상 시스템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는 백웅기 총장> <천안캠퍼스 통합성과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백웅기 총장> <개회사 중인 이현우 부원장> 백웅기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우리 대학의 창의 융복합교육을 통해 얻은 학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라며, “오늘의 이러한 기회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와 성과가 확산·공유되기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의 융복합교육 프로그램의 성과와 소감에 대한 학생들의 발표가 캠퍼스별로 진행됐다. 학생과 교수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력과 독창성, 기능성 등을 평가받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학 생활 중 다전공에 참여함으로써 얻은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발표한 <다전공 우수사례>, 다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현장 중심 산학 교육 체계인 <상명 소셜임팩트(사회맞춤형 교과)>, 대학 신입생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오름스타트(캠프)> 등 그동안 창의 융복합교육을 위해 진행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총망라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윤창동 학생(지적 재산권 전공)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로 소개하는 경험이 대학 생활 중 기억에 남는 하나의 성과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캠퍼스 발표 장면>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이지항 교수 특강> 학생들의 발표에 이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_MOOC) 인공지능(AI)강좌에 선정된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이지항 교수의 라이브 특강 “인간지능, 에이전트 지능”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창의 융복합 교육'과 'K-MOOC 강좌'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했다. 상명대는 매년 캠퍼스별로 창의 융복합교육 성과를 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해왔다. 그동안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는 온·오프라인 융합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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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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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누군가의 영웅이되는 가장 좋은 방법, 헌혈
- 혈액 수급량은 헌혈 참여도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심리 저하로 헌혈 참여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심각한 재난 발생 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입 없이 수혈용 혈액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가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겨울의 문턱인 11월 마지막 주, 헌혈이라는 즐거운 경험으로 다른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상명대학교 서울 캠퍼스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만난 상명人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헌혈 기록 카드를 작성하는 상명人> <헌혈 기록 카드를 확인한 간호사는 헌혈자의 건강상태를 측정합니다.>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담당선생님도 헌혈을 통해 누군가의 영웅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로 누군가의 영웅이 되신 상명人 여러분...헌혈 후에는 영양 섭취와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것 다들 알고 있죠? 누군가를 돕는 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준비만 하고 있지 않나요? 헌혈은 누군가의 영웅이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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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11-30
- 조회수 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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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상콘텐츠학과, 온·오프라인 졸업전시회 병행 개최
- -코로나19로 온라인 전시 병행 -온라인전시 3년간 졸업생의 작품 수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어 사진영상콘텐츠학과는 졸업작품전시회를「smuphoto.com」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상명아트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오프라인 전시는 12월 4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전시에서 사진영상콘텐츠학과 강유한 외 43명은 온라인으로 전시하며 오프라인 전시에는 19명이 참가하여 저널, 순수, 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전시는 2023년 12월 1일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의 경우 주제별 작품을 두 작품만 전시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품 수의 제한 없이 졸업생들의 기량을 발휘한 모든 작품이 전시된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 사진, 영상, 디지털콘텐츠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사진영상콘텐츠학과는 2020학년도부터 디지털 영상미디어에 대한 광고·상업분야, 예술분야, 저널분야를 세분화하여 교육하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과 캐릭터, 홍보영상,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콘텐츠 개발, 기획, 제작을 교육하는 디지털콘텐츠전공으로 분리되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분화된 교육내용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펼치고 있다. 졸업전시회 준비위원장인 강유환(사진영상콘텐츠학과 4학년) 학생은 “졸업전시회는 4년간 준비해온 축제로 아쉬움이 있는 졸업생은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이 전시장에서 관람을 하도록 하고 온라인 전시를 원하는 졸업생은 온라인으로 전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온라인 전시의 경우 물리적 제약이 사라져 오히려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작품을 오랜 기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뜻깊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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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천안)
- 등록일 2020-11-30
- 조회수 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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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의사소통 능력향상을 위한 대회 개최
- 계당교양교육원은 11월 한 달간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토론대회와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상명프레젠테이션대회의 주제는 “언택트 시대,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33개 팀이 지원해 3분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통한 예선을 거쳐 9팀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또, 7회를 맞이한 상명토론대회의 논제는 “촉법소년 법 폐지해야 한다.”로 총 23개 팀이 지원해 예선을 통해 8개 팀이 선발됐다. 본선 및 결선을 거쳐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는 국어교육과 최성지 학생이. 토론대회에서는 교육학과 김영서, 김하연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일정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토론대회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된 두 대회는 각 대회의 목적과 관련된 전문가 소통특강이 함께 진행됐다.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대학에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능력 배양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위한 특강과 발표 자료 수정 및 보완 교육이 진행됐다. 토론대회에서는 대회 논제를 주제로 한 특강과 CEDA(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 토론방식 및 수행 방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이영미 계당교양교육원장은 “코로나로 비대면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은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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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11-30
- 조회수 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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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창의 융복합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자리 마련
- 교육혁신원에서는 12월 1일 2020학년도 2학기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 & K-MOOC특강」을 라이브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발전계획과 연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비전인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2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창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총망라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례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다전공 우수사례 △상명토론대회 △독서모임 △오름스타트 △상명피어오름활동, 상명피어오름서포터즈 △상명소셜임팩트 △창업동아리 △상담수기 공모전 △PRIME전공소모임 등 양 캠퍼스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인공지능(AI)강좌에 선정된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이지항 교수의 라이브 특강 “인간지능, 에이전트 지능”이 진행된다. 서울과 천안 캠퍼스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코로나19상황을 반영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클릭하면 해당 공지사항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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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11-30
- 조회수 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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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안공학과,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 및 작품경진대회 6개팀 수상
- -프로젝트 중심 실무교육의 성과 돋보여 -우수논문 KCI 등재지인 전기학회 논문지에 12월말 게재 예정 -대학생 작품경진대회 크리에이티브상, 금·은·동상 6개 팀 석권 2캠퍼스(천안) 정보보안공학과(학과장: 이광재)는 20일 한국전기위원회 교육연구원에서 거행된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 논문발표와 대학생 작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6개 팀이 크리에이티브상,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 논문발표회는 7월 15일에 부산 BEXCO에서 열렸으며 22개 기관에서 3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는 발표 논문중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시대에 주목받는 분야인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보안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논문 중 5편을 우수논문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광재 교수 연구팀(정보보안공학과 4학년 신지안, 이상협, 이승현, 이일현)은 정보보안 분야 논문인 “키스트로크 다이나믹스를 활용한 적응형 위험 기반 인증 시스템 구현”을 발표해 수상했다. 특히 이 수상 논문들은 보완작업을 거쳐 KCI(한국 학술지 인용 색인) 등재지인 전기학회 논문지에 12월말 게재될 예정이다. 논문지도교수인 이광재 (정보보안공학과)교수는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인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이 연구 논문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포기하지않고 연구를 잘 마무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수상논문이 전문 학술지에 게재되어 학생들에게 멋진 경력으로 남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논문 연구에 참여한 신지안 (정보보안공학과 4학년)학생은 “1년여 기간에 걸친 연구는 다소 힘들었지만 교수님의 지도로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캡스톤과 프로젝트 등 실무위주 교육으로 이끌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보보안공학과는 이 번 시상식에서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에 참가한 6팀이 입상하여 정보보안공학과의 실무위주 교육의 성과의 결실에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이번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에서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한 팀(정보보안공학과 3학년 김지수, 정우진, 한혁재)은 ‘YOLOv4와 물체 추적 알고리즘을 이용한 영상보안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팀(정보보안공학과 3학년 윤아름, 윤아현, 전세현)은「위치전송 그립톡」을, 은상을 수상한 2팀 중 한팀(4학년 박수환, 신동일)은「Network 패킷정보를 활용한 DDos 공격탐지 시스템」을, 은상을 수상한 다른 팀(3학년 김나경, 김정민, 이혜원)은「아두이노 무게센서를 이용한 식단관리 다이어트 식판」을, 동상을 수상 2팀 중 한 팀(4학년 배진섭, 최준영, 3학년 김선혁)은「랜덤포레스트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봇 탐지 시스템」을, 동상을 수상한 나머지 한 팀(3학년 김수현, 이선아, 이지원)은「이더리움과 선호이양식 알고리즘을 이용한 부인 방지 전자 투표 시스템」을 개발하여 수상했다. 대학생 작품경진대회 출품작을 지도한 조태경 (정보보안공학과)교수는 “전국 규모의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정보보안공학과에서 중점을 두고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위주 교육방식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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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천안)
- 등록일 2020-11-30
- 조회수 2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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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지능로봇공학과,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 작품경진대회 금상 수상
- -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 논문발표회 및 작품경진대회 우수논문상, 금상 수상 -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프로젝트 중심 실무교육 성과 - 우수논문상 선정 논문 KCI 등재지인 전기학회 논문지에 12월말 게재 예정 2캠퍼스(천안) 휴먼지능로봇공학과(학과장: 강태구)는 20일 한국전기위원회 교육연구원에서 거행된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 우수논문발표와 대학생 작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논문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 논문발표회는 7월 15일에 부산 BEXCO에서 열렸으며 22개 기관에서 3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위원회는 발표 논문중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시대에 주목받는 분야인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보안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논문 중 5편을 우수논문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강태구 교수 연구팀(휴먼지능로봇공학과 2학년 김민재, 남택권)은 전기제어 분야 논문인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휴대용 물 정수시스템 개발”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학부 2학년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놀라운 성과에 주목받았다. 특히 이 수상 논문들은 보완작업을 거쳐 KCI(한국 학술지 인용 색인) 등재지인 전기학회 논문지에 12월말 게재될 예정이다.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에서 PENTAGON팀(지도교수 강태구, 2학년 남택원, 1학년 전동렬, 이준우, 박은서, 김나빈)은 열화상 센서를 이용한 비대면 손목 팔찌 발급기기(언택트 손목밴드 제공기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학과장인 이광재 (정보보안공학과)교수는 “1학년과 2학년 중심으로 실무개발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참여한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되어 기쁘고, 프라임 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의 수행을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능력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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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천안)
- 등록일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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